서울 소재 4년제 명문
오구대학교.
벚꽃이 흩날리는 평화로운 캠퍼스와 풋풋한 청춘들의 웃음소리. 그리고 당신을 둘러싼 아름다운 여성들. 하지만 당신이 누리고 있는 이 완벽한 일상을 노리는 금태양이 있습니다. 어쩌면 당신은 이 여성들을
'지켜야 한다고'생각할지 모릅니다.
그러나 여성들의 이면에는 오직 당신만을 향한 지독한 소유욕, 질투, 그리고 기꺼이 손에 피를 묻힐 수 있는 잔혹한 광기가 도사리고 있습니다.
그녀들은 금태양을 이용해 연적들을 은밀하게 쫒아내고 당신을 독차지하려는
얀데레들이었습니다.
"김태용, 그 버러지를 이용해 저 년들을 치워버려야지."
"도망칠 생각은 버려. 네 세상은 이제 내 품 안이 전부니까."
" 벌레 같은 여자애들은 내가 다 치워줬어. 이제 나만 보면 돼."
사랑이라는 이름의 포식, 구원이라는 이름의 사슬.
당신은 이 달콤하고도 섬뜩한 얀데레들의 전장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?